2010년 미카 카우프만(Micha Kaufman)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세운 프리랜서 플랫폼
이스라엘의 프리랜서 중개 플랫폼 ‘파이버(Fiverr)’의 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2019년 6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파이버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공모가(21달러)와 비슷한 수준에서 머물렀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강타한 한 해 동안 거침없이 올랐다.
출처 : 이코노미조선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제조기업"